오늘 7월 26일 스타벅스에서 신상 제품들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우리쑥 크림 프라푸치노 with 콜드브루 와 루벤 샌드위치가 가장 메인이라고 생각되는만큼 바로가서 먹어보겠습니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테이크아웃으로 했습니다. 앞에있는게 우리쑥 프라푸치노 / 뒤에있는게 루벤샌드위치입니다. 생각보다 날이더워서 콜드브루 메뉴가 금방떨어지는만큼 빨리 오셔야할것같습니다 우선 첫 비주얼은 흠 내가 상상하던게 아닌데? 였습니다. 그래도 뭐 우리는 항상 연출된 사진과 실제는 다른걸 알고있기때문에 맛이 가장 중요하겠죠 전체적인 비주얼은 흠 나쁘지않은데? 였습니다. 녹차 특유의 비주얼과 초콜릿같은 느낌이 섞여서 달지만 맛있겟다 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에 보면 시럽이 가라앉은게 저게 바로 진국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날..

맘스터치에서 오늘 2022년 7월 20일날 신작 출시된 맘스터치의 첫번째 소고기 버거 그릴드 비프버거입니다. 가장큰 특징은 아직 전국의 모든매장이 판매하는것이 아닌 맘스터치 매장중에서 LAB 혹은 규모가 큰 매장에만 현재 입점해있는데요 전 그중에서 용산역에 위치한 맘스터치를 방문했습니다. 맘스터치랩 테라스 용산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95 래미안용산 더 센트럴 1층 113호 맘스터치 랩 테라스 용산점입니다. 크지않다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안에 규모도 상당하고 주방도 층고가 높고 좀더 전문적인 느낌이 나는 그런 곳입니다. 엄청난 풍미와 함께 먹을수있다고 써져있고 싸이버거와 같이 먹으면 7천원이라고 하는데 이건뭐 안사먹을수가없죠 소고기 버거 세트에 싸이버거를 준다? 근데 7천원? 이걸 어떻게 참습니까 메뉴..

7월 19일 오늘 kfc에서 신메뉴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름은 스모키마운틴 바비큐 치킨 이름부터 바베큐라니 그동안 단순히 양념치킨 같은 것들만 있던 kfc가 새롭게 변신을 꿈꾸는 듯합니다. 그럼 바로 리뷰 들어가보겠습니다! 가장 첫화면 부터 만날 수 있는 콤보 확실히 kfc가 어찌보면 가성비인 그런 시절이 온 것 같습니다. 옆에 보면 치킨팩과 버거 팩을 만날 수도 있는데 구성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친구랑 같이 먹으면 7500원 정도에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으니 어찌 보면 이득 저는 비교군을 위해서 스모키 마운틴 바비큐 블랙라벨 치킨 1조각 스모키 마운틴 바비큐 치킨 1조각 이렇게 2조각을 주문했습니다. 우선 첫 비주얼은 합격 전체적으로 소스의 양도 많았고 촉촉하고 바삭한 향이 코를 찔렀습니다. ..

항상 운동하고 나서 출출할때 자주가는 서브웨이 항상 베지에 닭가슴살을 넣어서 먹었는데 오늘만큼은 그래도 다른 메뉴를 먹고싶어서 둘러보다가 신메뉴가 나왔다고 해서 바로 시켜봤습니다 . 우선 가격은 6700원 솔직히 싼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먹어보고싶어서 주문을했습니다. 주문을 기다리면서 현재 서브웨이의 메뉴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6개월 후에는 최대 1600원까지 오를수도 있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밀가격이 반영이 되기전에 정상화가 되었으면좋겠습니다. 저는 오늘 15cm로 빵은 허니오트로 주문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꿀팁! 바로 속을 파달라고 말씀해주시는겁니다. 그냥 먹게되면 우선 재료들이 밖으로 삐져나와서 손에 묻기도하고 무엇보다 탄수화물을 많이 먹게되어서 약간의 양심도 덜어줄수있습니..

드디어 오늘 7월 14일 교촌치킨에서 새로운 신상 치킨이 나온다고 해서 바로 갔습니다. 이름은 바로 블랙 시크릿 치킨 얼마나 시크릿할지 맛은 어떤지 상세하게 리뷰해보겠습니다. 우선 가격은 뼈치킨 2만 원 / 순살 2.3만 원입니다. 순살이 3천원정도 비싸지만 저는 뼈를 주문했습니다. 동양의 전통 비법을 담은 오향 찬란 치킨이라는데 오향분을 넣고 간장과 흑임자 청양고추를 더한 깐풍기스러운 치킨에 오향분 의향이 느껴지는 치킨이라고 설명합니다. 여기서 오향분이라는건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화~한 향이 나는 중국 냄새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주문은 6시에 했고 포장 주문이 나오는 데는 20분이 걸려서 6시 20분 정도쯤에 수령했습니다. 집으로 가는 건 10분 정도 걸려서 6시 30분에 오픈했습니다. 가..

오늘 7월 12일 KFC에 민트 초코 소스가 출시되었다고 해서 헐래 벌떡 왔습니다. 민트 초코가 세상을 구한다 아주 올바른 문구네요 이거 보고 화나면 맛 알못 추천 메뉴에 트위스터가 있어서 저는 트위스터와 민트 초코 소스를 같이 주문했습니다. 사이드 메뉴 보면 이렇게 영롱하게 있습니다. 가격은 900원 디핑소스로 나왔는데 시작부터 민트향이 나는듯합니다. 이렇게 주문한 두 가지 메뉴 주문해서 나오는데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가장 먼저 나온 민트 초코 디핑소스 민 초거 세상을 구한다는 말처럼 30g으로 나왔습니다. 양이 상당하네요 질감을 보면 굉장히 찌인득 합니다. 디핑소스라 해서 묽은 게 아니라 확실히 코팅이 되는 느낌 베이커리에서 나올법한 비주얼입니다. 트릭스터를 찍어서 먹으면 이런 모양인데 우리는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