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에서 이번에 고소한 신메뉴가 출시한다고 해서 기대반 설렘반에 바로 오늘 방문해봤습니다! 메뉴는 총 3개 조선향미 쌀 밀크티 + 펄 / 조선향미 누룽지 밀크티 / 조선향미 달콤구수 스무디 이렇게 총3개입니다. 음료는 기본 조선향미 밀크티에 누룽지 토핑이 추가되는지 안되는지 그리고 스무디인지 얼음에 음료인지 이렇게 갈리는 그런 음료입니다. 가격은 5100원 / 5300원 / 5500원 당류는 30퍼센트로 했고 토핑은 펄을 추가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총 5800원 약 6천원 정도 하는데 솔직히 가격적인 면에서는 다들 워낙 비싸서 그저 그려려니 합니다. 공차와 조선향미 라는 그런 로고가 있는걸 보면 뭔가 정겨운 그런 느낌이 좋았습니다. 포장해오는건 13분정도 걸렸고 집에 포장해서 오자마자 바로 먹어봤습니다!..

KFC에서 8월 30일날 사이드메뉴 신작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찾아왔습니다. 이름은 바로 캡팥꽈배기/ 캡치즈꽈배기 캡팥꽈배기 이름부터 뭔가 귀여운데 그 맛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KFC에 꽈배기 그것도 팥이 들어간 제품이 나올지 누가알았을까요 캡치즈 꽈배기도 있는데 치즈는 안에 크림치즈가 들어가서 뭔가 벌써부터 맛이 상상갑니다. 가격은 각각 캡팥꽈배기는 2800원 /캡치즈꽈배기는 3300원 주문하고나서 10분정도 지나고 바로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크지않은 하나의 스틱형태로 이루어진 꽈배기 우리가 생각하는 꽈배기는 뭔가 넓직하면서 펑퍼짐한 그런 이미지를 생각하기마련인데 그런 이미지가 아닌 굉장히 길고 얇은 그런 이미지라서 조금 놀랐습니다. 길이만 놓고본다면 그렇게 짧지는 않지만 스틱 스낵이라는 그런 제품 ..

오늘 10시 30분 맥도날드에 신제품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름은 무려 넷플릭스에 나오는 신작 영화 서울대작전과 컨셉을 맞춘 88년대 서울의 느낌을 살린 클래식한 비프 버거 입니다. 88년도의 그런 클래식한 느낌을 살린 포스터와 함께 맥런치 가격으로 저렴하게 즐길수있다는점 ! 저는 10시 40분쯤 방문을 했습니다. 이렇게 추천메뉴에 보면 단품 가격은 6400원 입니다. 칼로리는 521 칼로리인데 옆에 창녕 갈릭버거와 비교를 하면 생각보다 높지는 않은 칼로리네요 . 맥런치 세트로 가면 300원만 더 내면 세트로 낼수있는 그런가격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오늘 맥런치세트로 먹어보겠습니다! 맥런치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가격은 변동되는점 참고부탁드립니다! 사이드 변경은 후렌치 후라이와 코울슬로, 모짜렐라 치즈스틱으..

오늘은 치킨이 땡기는 그런날! 주말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일주일을 맛있게 마무리하고싶어서 어떤 메뉴가 좋을까 하다가 집근처에 자주 안가본 또래오래를 방문해볼까 합니다! 그중에서 메뉴는 바로 고추 단짠치킨 이름그래도 고추가 들어가서 매콤하고 단짠단짠 소스로 버무린 치킨이라고 하는데 설명을 듣고서 못참죠! 바로 저는 방배 경찰서 근처에있는 또래오래 방배점을 방문했습니다. 방문한시간은 7시 30분정도였는데 아주머니 혼자 주방을 운영하셧는데 정말 대단하신것 같았습니다 ㄷㄷ 집으로 가지고오는데 약 35분정도 걸렸습니다. 그래도 맛있는 치킨을 위해서라면 직접 발로 뛰어야죠 이렇게 영롱한 자태 거기다가 매콤한 베트남 고추가 팍팍들어가있어서 뚜껑을 열자마자 매콤한 냄새가 코를 확 찌릅니다! 고추 씨도 팍팍 있어서 한입..

오랜만에 이삭 토스트에서 신제품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가봤습니다. 치킨 주의보 이삭토스트에서 하나의 베이스를 가지고 두가지의 맛이 나왔다고 하는데 저는 이중에서 레드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이삭토스트의 전체적인 가격입니다. 가장 인기메뉴인 콘치즈의 가격이 이제 4천원에 가깝네요 그래도 스테디 셀러인 햄스페셜은 3100원으로 동일하니 이점은 감사합니다 . 이삭토스트는 정말 저렴한 가격에 한끼 간단하게 먹는 그런 이미지가 있는데 마의 4천원 선을 넘는다면 그때부터는 솔직히 좀 고민이 될것같습니다. 아무튼 ! 오늘의 치킨주의보 신제품은 무려 가격이 4500원입니다. 이제 슬슬 5천원으로 넘어가는 분위기인데 우선 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빵과 계란 , 콘 , 피자치즈 , 치킨 슬라이스 , 핫스모크 소스와 까르보 소스..

버거킹에서 어느샌가 신메뉴가 나왔다고 해서 재빠르게 갔다와봤습니다. 오늘 먹어볼 메뉴는 타바스코 핫소스가 들어간 타바스코 더블비프 우선 가격은 5500원 입니다. 와퍼 라인업은 아니고 일반 햄버거 사이즈라서 가겨은 저렴하면서도 패티가 두개라서 뭔가 이득을 보는듯한 이 기분 단품가격은 5500원이고 1천원 추가만 하면 세트가 가능하지만 저는 오늘 단품 하나만 주문했습니다. 여기서 버거킹 이용 꿀팁 버거를 주문할때 무료로 재료 추가 하나가 가능합니다. 아니면 올엑스트라를 하면 안에 들어간 채소 + 소스가 한번더 들어가는점 저는 그래서 이렇게 양상추 한번 추가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 이렇게 나온 타바스코 더블 비프 버거 사이즈는 역시 그렇게 크지는않지만 굉장히 빠르게 나와서 따끈따끈했던 버거 첫인상은 나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