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두퍼 강남점이 드디어 상륙했습니다. 한차례 오픈 연기가 된걸로 알고있는데 슈퍼두퍼 강남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63 리젠메디컬타워 101호, 201호, 202호 위치는 신논현역 7번출구 근처 가려져서 공사를 하던곳이 있었는데 바로 이곳이었군요 글을 쓰고있는 11월1일 정식오픈시간은 10시30분에 오픈 생각보다 이른시간에 오픈을 하는데 저는 오픈하자마자 먹고싶어 10시에 방문해봤습니다. 10시 30분부터 대략 10시까지 운영되네요 국가애도기간 이어서 원래 계획되었던 오픈행사는 취소가 되고 매장 정식오픈만 한다고 합니다. 혹시 오픈소식을 들으신 분들이라면 참고부탁드립니다. 메뉴입니다. 메뉴는 크게 3가지 입니다. 버거/ 감자튀김 / 쉐이크 저는 이중에서 트러플버거 단품 하나만 주문해보려고합니다. ..

오늘은 햄버거가 생각난날 그런날 방문하기 너무나도 좋은 뉴욕버거로 떠나봅니다! 뉴욕버거 경복궁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13-2 1층, 2층 뉴욕버거 경복궁점 경복궁옆에있는 뉴욕버거 경복궁과 뉴욕의 조합이라니 정말 신기하네요 수제버거 전문점 뉴욕버거 뉴욕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의 느낌이 제대로 나네요! 매장안은 정말로 많이 바빠보였지만 직원분들의 맛있는 버거를 위한 오더가 정말로 듣기좋았습니다. 체계적으로 착착 움직이면서 하나라도 빨리 제공해주려고하는 모습 정말 감사하게 먹겠습니다. 제가 주문한 버거는 뉴욕버거 다른 버거들을 먹어봐도 역시 베스트 라고 쓰여있는 메뉴가 가장 맛있는것같습니다. 클래식하면서도 우리가아는 햄버거의 본질을 해치지않는 건강한맛 그것이 바로 뉴욕버거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두툼..

서울에서 미슐랭을받은 엄연히 따지면 미슐랭 빕구르망이지만 그 역사가 굉장히 깊은 그런 만두집이 있다고 해서 바로 방문했습니다. 이름은 바로 구복만두입니다. 오픈은 11시 마감은 8시입니다. 만두집이라서 식사시간에 만 찾는점을 감안한다면 깔끔한 영업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방문한 시간은 약 2시였는데 이미 점심시간이 지났지만 생각보다 손님분들이 정말 많이들어오셔서 이렇게 보면 밖에서 대기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오신다면 예상하신 시간보다 15분정도 일찍오는걸 추천드려보고싶습니다. 매장안을 보면 이렇게 2017년 부터 지금까지 6년동안 미슐랭에 선정이 되었는데요 미슐랭의 스타를 받은것은 아니지만 빕구르망이라는 그런 섹션에서 이렇게 터줏대감처럼 자리를 잡는다는건 분명히 그 맛과 가격이 확실하다는것이겠죠 그럼..

7월 28일 성수역에 생긴 백종원의 새로운 중식 브랜드 이름은 바로 고투웍 고투웍 성수역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5가길 7 1층 112호 일요일은 휴무고 토요일은 12시부터 나머지는 11시30분부터 영업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토요일 11시 55분에 방문을 했습니다. 아메리칸 차이니즈 푸드 고투웍 이라는 글씨와 함께 8500원이라는 가격이 한눈에 확들어오네요 뭔가 기대됩니다! 귀여운 용이 입맛을 다시는 그런 로고와 함께 들어가보겠습니다! 고투웍은 빠르고 맛있게 아메리칸 차이니즈 푸드 라고 해서 대표적인게 판다 익스프레스인데 혹시 미국 드라마 보면 박스 하나씩 손에 들고서 먹는 그거 바로 그게 아메리칸 차이니즈 푸드 입니다. 그런 빠르면서도 간편한 맛을 푸짐하게 챙겨주겠다는데 어떤 메뉴들이 있을까요 메뉴..

드디어 오늘 7월 14일 교촌치킨에서 새로운 신상 치킨이 나온다고 해서 바로 갔습니다. 이름은 바로 블랙 시크릿 치킨 얼마나 시크릿할지 맛은 어떤지 상세하게 리뷰해보겠습니다. 우선 가격은 뼈치킨 2만 원 / 순살 2.3만 원입니다. 순살이 3천원정도 비싸지만 저는 뼈를 주문했습니다. 동양의 전통 비법을 담은 오향 찬란 치킨이라는데 오향분을 넣고 간장과 흑임자 청양고추를 더한 깐풍기스러운 치킨에 오향분 의향이 느껴지는 치킨이라고 설명합니다. 여기서 오향분이라는건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화~한 향이 나는 중국 냄새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주문은 6시에 했고 포장 주문이 나오는 데는 20분이 걸려서 6시 20분 정도쯤에 수령했습니다. 집으로 가는 건 10분 정도 걸려서 6시 30분에 오픈했습니다. 가..

오늘 7월 12일 KFC에 민트 초코 소스가 출시되었다고 해서 헐래 벌떡 왔습니다. 민트 초코가 세상을 구한다 아주 올바른 문구네요 이거 보고 화나면 맛 알못 추천 메뉴에 트위스터가 있어서 저는 트위스터와 민트 초코 소스를 같이 주문했습니다. 사이드 메뉴 보면 이렇게 영롱하게 있습니다. 가격은 900원 디핑소스로 나왔는데 시작부터 민트향이 나는듯합니다. 이렇게 주문한 두 가지 메뉴 주문해서 나오는데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가장 먼저 나온 민트 초코 디핑소스 민 초거 세상을 구한다는 말처럼 30g으로 나왔습니다. 양이 상당하네요 질감을 보면 굉장히 찌인득 합니다. 디핑소스라 해서 묽은 게 아니라 확실히 코팅이 되는 느낌 베이커리에서 나올법한 비주얼입니다. 트릭스터를 찍어서 먹으면 이런 모양인데 우리는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