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버거 두잉샵 말그대로 버거 집 그렇지만 이곳은 새우버거도 취급하는그런 흔하지않은 수제버거집이다. 수제버거 하면 고기 패티를 상상하기도 하지만 새우 버거 패티를 활용한 버거또한 엄청난 매력이 있기때문에 그 매력을 한번 느껴보고싶어서 바로 방문해봤습니다. 나이스두잉 버거샵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5가길 7 115호 위치는 성수역 4번 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있습니다. 메뉴판 과 매장 내부 . 1 콤보를 우선 보면 음료와 사이즈가 심상치 않은 감자튀김이 함께나옵니다. 매장에서 먹는다면 더욱더 맛있어보이네요 2 버거의 라인업을 보면 치즈버거 / 베이컨 치즈버거 같이 흔한 버거도있지만 제가이곳을 온이유는 바로 와사비 새우버거를 먹기위함이죠 와사비의 알싸함과 새우버거의 통통함 그 조화가 어떨지 기대됩니다..

오늘 10시 30분 맥도날드에 신제품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름은 무려 넷플릭스에 나오는 신작 영화 서울대작전과 컨셉을 맞춘 88년대 서울의 느낌을 살린 클래식한 비프 버거 입니다. 88년도의 그런 클래식한 느낌을 살린 포스터와 함께 맥런치 가격으로 저렴하게 즐길수있다는점 ! 저는 10시 40분쯤 방문을 했습니다. 이렇게 추천메뉴에 보면 단품 가격은 6400원 입니다. 칼로리는 521 칼로리인데 옆에 창녕 갈릭버거와 비교를 하면 생각보다 높지는 않은 칼로리네요 . 맥런치 세트로 가면 300원만 더 내면 세트로 낼수있는 그런가격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오늘 맥런치세트로 먹어보겠습니다! 맥런치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가격은 변동되는점 참고부탁드립니다! 사이드 변경은 후렌치 후라이와 코울슬로, 모짜렐라 치즈스틱으..

버거킹에서 어느샌가 신메뉴가 나왔다고 해서 재빠르게 갔다와봤습니다. 오늘 먹어볼 메뉴는 타바스코 핫소스가 들어간 타바스코 더블비프 우선 가격은 5500원 입니다. 와퍼 라인업은 아니고 일반 햄버거 사이즈라서 가겨은 저렴하면서도 패티가 두개라서 뭔가 이득을 보는듯한 이 기분 단품가격은 5500원이고 1천원 추가만 하면 세트가 가능하지만 저는 오늘 단품 하나만 주문했습니다. 여기서 버거킹 이용 꿀팁 버거를 주문할때 무료로 재료 추가 하나가 가능합니다. 아니면 올엑스트라를 하면 안에 들어간 채소 + 소스가 한번더 들어가는점 저는 그래서 이렇게 양상추 한번 추가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 이렇게 나온 타바스코 더블 비프 버거 사이즈는 역시 그렇게 크지는않지만 굉장히 빠르게 나와서 따끈따끈했던 버거 첫인상은 나쁘지..

KFC에 가성비 치킨버거가 나왔다고 해서 바로 찾아왔습니다. 이름은 바로 오! 치킨버거 과연 먹고서 오! 소리가 나올지 오? 소리가나올지는 두고봐야죠 바로 가보겠습니다! . 오치킨 버거팩은 물론이고 다양한 팩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단품 하나에만 집중을 해볼까 합니다. 이렇게 보면 오치킨 버거 베이직과 오치킨 버거 플러스 입니다. 저는 여기서 플러스를 선택했는데 계란후라이가 1100원이나 들어간다니 흠.. 아무튼 계란 후라이가 들어간 버거는 못참으니 바로 선택해봅니다! . 우선 단품에 이렇게 변경과 추가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버거킹처럼 채소 추가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왠만한 버거집들은 그런게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저는 이중에서 번만 브리오쉬 번으로 교환했습니다! 단품과 세트 그리고 팩의 가..

맘스터치에 드디어 오랜만에 ? 신메뉴가 출시되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갈릭 바베큐 치킨버거! 처음에는 갈릭 바베큐 치킨버거라고 해서 흠 ...비슷한거 많지않나? 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오늘 당일 8월 5일은 세트 무료 업그레이드 날이기때문에 바로가서 먹어봤습니다! 가격은 5600원 으로 단품 주문시 자동으로 적용이됩니다. 제공은 단품 버거 + 일반 콜라 + 감튀 이렇게 적용되는데 세트로하면 7천원이 넘지만 단품으로는 5600원 가격은 상당히 합리적입니다. 점심 시간에 시켰지만 굉장히 빨리나온 갈릭 바베큐치킨버거 사이즈는 일반 싸이버거 사이즈 속을 잘라서 보면 안에 양상추와 햄 그리고 치킨 패티와 소스가 보이는데 향은 엄청 강한 마늘향이 아니지만 은은하게 마늘향이 살짝 났습니다. 양상추의 크기도 실했고 ..

맥도날드에서 나왔던 메뉴 중 가장 생각났던 그 메뉴 바로 창녕 갈릭 버거 심지어 창녕에는 맥도날드가 없는데 창녕 갈릭 버거라니 아무튼 재출시가 되었습니다! 바로 가서 먹어봤습니다 ㅎㅎ 영양성분부터 들어가는 재료들 그리고 실제 단면 샷까지! 우선 가격은 6600원입니다. 결코 싸다고는 할 수 없는 가격 이제 햄버거가 기본은 5천 원을 넘는 것 같습니다. 이 창녕 갈릭 버거의 특징은 마늘이 두 번 들어갔다는 점 마늘 토핑과 마늘 아이올리 소스를 넣어서 마늘의 향이 이래도 마늘이 아니야?라고 물어보는듯한 강렬함이 특징입니다. 11시 15분에 주문해서 5분 만에 가지고 가서 집에 포장해서 가봤습니다! . 첫인상은 역시 사이즈가 그렇게 크지 않았습니다. 언제부턴가 맥도날드의 사이즈가 작다고 느껴지는 건 타 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