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에서 이번에 킹모닝이라고해서 아침에만 판매하는 신메뉴가 나왔다고 해서 바로가서 먹어봤습니다! 이름은 바로 blt 오믈렛 킹모닝 과 오믈렛 킹모닝 버거킹 신논현역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105 제가오늘 방문한곳은 버거킹 신논현역 점이고 킹모닝 제공 시간은 4시 부터 11시까지입니다. 그래서 저는 10시30분쯤 방문을해봤습니다! 생각보다 한산한것같지만 신논현역점은 배달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아침부터 바쁜 매장 메뉴는 이렇게 단품과 아메리카노를 같이주는 행사도 현재 진행중인데 아메리카노가 100원 추가금인만큼 안시킬 이유가없겠죠 ! 저는 그래서 세트로 선택을 해주고 blt 오믈렛 킹모닝을 선택해주고 재료 추가를 눌러주면 이렇게 무료 추가도 가능합니다. 양상추 추가도 무료로 해주고 이렇게 추가..

9월 19일 오늘 버거킹에서 신메뉴가 등장했습니다. 이름은 바로 골든 치즈렐라 와퍼 골든 치즈렐라 라는 제목을 보면 치즈가 찐득하게 들어간 와퍼라는 걸 유추할 수 있는데 가격부터 맛은 어떤지 그리고 어떤 것들이 아쉬운지 하나하나 들어가 보겠습니다! 저는 오늘 버거킹 내방 역점을 방문했습니다. 방문 시간은 10시 30분이었고 손님은 많지 않아서 한산해서 바로 주문하러 가보겠습니다! 메뉴를 보면 우선 골든치즈렐라와퍼는 9500원 골든치즈렐라치킨버거는 8500원입니다. 이제 프랜차이즈 버거가 1만 원 돈을 육박하는 시대가 왔다니.. 솔직히 떨리는 마음으로 주문했습니다. 여기서 주문 꿀 팁! 주문 꿀팁 왼쪽은 골든치즈렐라 와퍼 /오른쪽은 골든치즈렐라 치킨버거 입니다. 들어가는 걸 보면 소스가 다른 걸 볼 수 있..

버거킹에서 어느샌가 신메뉴가 나왔다고 해서 재빠르게 갔다와봤습니다. 오늘 먹어볼 메뉴는 타바스코 핫소스가 들어간 타바스코 더블비프 우선 가격은 5500원 입니다. 와퍼 라인업은 아니고 일반 햄버거 사이즈라서 가겨은 저렴하면서도 패티가 두개라서 뭔가 이득을 보는듯한 이 기분 단품가격은 5500원이고 1천원 추가만 하면 세트가 가능하지만 저는 오늘 단품 하나만 주문했습니다. 여기서 버거킹 이용 꿀팁 버거를 주문할때 무료로 재료 추가 하나가 가능합니다. 아니면 올엑스트라를 하면 안에 들어간 채소 + 소스가 한번더 들어가는점 저는 그래서 이렇게 양상추 한번 추가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 이렇게 나온 타바스코 더블 비프 버거 사이즈는 역시 그렇게 크지는않지만 굉장히 빠르게 나와서 따끈따끈했던 버거 첫인상은 나쁘지..

4월 4일 버거킹에서 잔망루피버거가 출시되었다. 루피라는 컨셉에맞게 새우를 기본으로 하는 그런 버거가나왔는데 어떤맛인지 궁금해서 바로가본다. 가격은 올엑스트라 제외 쿠폰가 제외 세트기준 5500원이다. 세트가격을 제외하면 단품은 4500원 나쁘지않은 그런 가격이다. 주문하고나서 생각보다 금방나왔지만 미리튀긴게아니라서 따뜻해서 좋았다. 표지에는 잔망루피가 해맑게 웃고있고 포장지를 열어보니 햄버거 번과 타르타르소스 양상추가 한눈에들어온다. 여기서꿀팁 버거킹을 이용할때 재료추가를 누르면 들어가는 재료들중 하나는 무료 추가가가능하니 양상추를 꼭 추가해서 먹기를 바란다. 전체적인 구성은 평범할수도있지만 너무 무겁지않고 가볍게 즐길수있어서 이런버거도 있으면 자주 찾을것같다. 새우패티에 촉촉하게 들어간 소스 타르타르..

버거킹에서 3월 21일 날 피넛버터를 활용한 신메뉴가 나왔다고 해서 바로 가봤다. 미국에서는 땅콩기름에 튀긴 그런 음식들이 많은데 우리나라는 아직 버터라는 그 단어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어서 그런지 많이 실용화는 안되어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신메뉴가 나왔다니 안 가볼 수가 없다. 버거킹 매장 안에 보면 바로 세트메뉴가 보이고 방역수칙에 관한 규정도 보인다. 가장 먼저 보이는 메뉴는 피넛버터 스태커와 비 넛 버터 비프 앤치킨 스태커는 그냥 패티 2개니깐 피넛버터 비프앤 치킨을 주문해보았다. 시간은 약 오후 2시 그런데도 주문이 정말 많아서 한 13분 정도 기다렸는데 치킨을 튀기고 하는 시간이 좀 걸린 듯하다. 기본 단품은 7500원 재료를 추가하면 400원 추가가 되는 걸 볼 수 있다. 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

2022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버거킹에서 첫 신메뉴가 나왔습니다. 이름은 앵그리 트러플 와퍼 , 앵그리 트러플 x 이렇게 나왔는데 와퍼와 x 의 차이는 빵과 패티만 차이나고 나머지는 동일합니다. 황홀한 풍미속 강렬한 매콤함 이라는데 과연 어떤 맛일지 출시하자마자 바로 당일 날 먹어보러 갔습니다. 제가 방문한곳은 목동 이마트 안에 있는 버거킹 목동이마트 점입니다. 방문시각은 11:00 언저리였으며 생각보다 날이 추워서인지 안에서 주문하는 손님들이 꽤 많았습니다. 키오스크를 보면 앵그리 트러플와퍼 , 앵그리 트러플 x 가 한눈에 보이는데 이제 버거킹도 전체적인 라인업이 프리미엄으로 확실히 노선을 탄게 한눈에 보이네요 하나가 8000원이라니 그래도 맛있으면 되니 저는 앵그리 트러플 x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