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달이 찾아왔습니다. 매월의 첫날을 기대하게되는 이유 바로 베스킨라빈스의 새로운맛이 나오기때문이죠 그렇기에 오늘도 리뷰해보겠습니다! 제가 방문한곳은 베스킨라빈스 강남점 입니다. 정말 사람많기로 유명한 강남 한복판에 있는데 12시에 방문을했는데도 한명도 없어서 혹시..영업하시나요? 라고물어봤다니 오픈하셧다고 해서 바로 메뉴로 가보겠습니다! 이곳은 100가지의 맛을 가진 매장이라는 뜻으로 100이라는 단어를 쓰는데 실제 100가지는 아니고 굉장히 많은 이곳에서만 가지고있는 맛들이 있습니다. 메뉴들중에는 이렇게 선데볼 이라고 이런곳에서만 맛볼수있는 메뉴도 있고 . 이달의 맛 부터 다양한맛들이 한가득입니다. 동네 베라에서는 보지못한 맛들이 정말 많네요 오늘 만나볼 이달의 맛입니다. 뭔가 분홍분홍한게 맛있어보..

맥도날드에 월드컵을 기념한 한정메뉴가 출시되었다고해서 바로 가서 먹어봤습니다. 이름은 페퍼로니 피자버거 페퍼로니에 피자? 근데 햄버거 이건 맛없을수가없지 해서 바로 주문해봤습니다. 페퍼로니 피자버거 와 페퍼로니 메가 피자버거 차이점은 패티 2장이 들어갔다 이정도의 차이입니다. 저는 오늘 단품 하나만 주문해서 먹어볼까 해서 페퍼로니 피자버거 하나 를 주문해보겠습니다. 영양 성분은 이렇습니다. 생각보다 칼로리가 그렇게 높지는 않은데 여기에 감자튀김과 콜라를 같이 먹는다면 대략 1천칼로리 쯤 되겠네요 들어가는 재료는 총 11가지 입니다. 그래도 채소도 많이 들어가고 피자소스와 페퍼로니가 눈에 확들어오네요 . 주문 완료 했고 아쉽게도 쿠폰이나 그런건 없어서 정가로 주문했습니다. 6700원이라는 가격이 어느정도 ..

10월 17일 이삭토스트와 크레이지아케이드의 콜라보 메뉴가 새롭게 술시가 되었다고 해서 바로 달려가봤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이삭토스트 중앙대점 정말 꾸준하게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곳인데 안에 청결은 물론이고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해서 갈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곳 이죠 방문한 시간은 약 11시경이었습니다. 매장앞에서 바로 보이는 미트팡 토스트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배찌가 귀엽게 동글동글한 모습을 보이네요 아쉽게도 다오나 디지니 우니는 없어서 아쉽지만 미트볼 특유의 동그란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가격은 4500원으로 키오스크에도 이렇게 표시가 되어있네요 미레에셋 페이도 가능하다고 하니 이삭토스트는 왠만한 페이 들어가는 것들은 다되는것 같습니다. 이번 콜라보에는 그립톡을 같이 팔기도하는데 저..

어플에서부터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나는 스타벅스 할로윈 메뉴들중 오늘 한 메뉴 주문해볼까합니다. 이름은 바로 할로윈 초코 헤이즐넛 프라푸치노 이름부터가 할로윈 이 들어가는데 얼마나 할로윈 스러울지 기대됩니다. 영양성분은 대충 이렇습니다. 톨사이즈 기준으로도 봐도 정말 당류가 엄청난데 저는 그래서 라이트 시럽으로 주문해봤습니다. 매장앞으로 가니 이렇게 귀여운 스티커가 보이는데 곧있을 할로윈이 벌써부터 설레네요 . 사이렌오더로 주문한 할로윈 초코 헤이즐넛 프라푸치노 할로윈 테마에 맞는 초콜릿이 위에 귀엽게 얹어져있습니다. 저는 휘핑크림을 위해서 돔형 리드를 주문했는데 . 역시 탁월했습니다. 톨사이즈인데도 굉장히 꽉꽉 채워진 모습 물론 가격도 꽉꽉이지만 그 맛은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가됩니다. 위에 초콜릿 드리즐..

어플에서부터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나는 스타벅스 할로윈 메뉴들중 오늘 한 메뉴 주문해볼까합니다. 이름은 바로 할로윈 초코 헤이즐넛 프라푸치노 이름부터가 할로윈 이 들어가는데 얼마나 할로윈 스러울지 기대됩니다. 영양성분은 대충 이렇습니다. 톨사이즈 기준으로도 봐도 정말 당류가 엄청난데 저는 그래서 라이트 시럽으로 주문해봤습니다. 매장앞으로 가니 이렇게 귀여운 스티커가 보이는데 곧있을 할로윈이 벌써부터 설레네요 사이렌오더로 주문한 할로윈 초코 헤이즐넛 프라푸치노 할로윈 테마에 맞는 초콜릿이 위에 귀엽게 얹어져있습니다. 저는 휘핑크림을 위해서 돔형 리드를 주문했는데 역시 탁월했습니다. 톨사이즈인데도 굉장히 꽉꽉 채워진 모습 물론 가격도 꽉꽉이지만 그 맛은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가됩니다. 위에 초콜릿 드리즐과 헤이..

이번에 롯데리아의 새로운 모델이 발탁되었습니다. 손흥민 선수도 정말 좋았지만 새로운 모델은 언제나 환영이죠! 바로 그분은 쿤드 쿤스트님입니다! 이렇게 매혹적인 눈빛으로 롯데리아를 들어가는 저를 바라보고 있는데 바로 안 들어갈 수가 없죠! 오늘 저는 이 신메뉴를 먹기 위해서 온 것이니깐요 가격 및 메뉴 구성 가장 먼저 보이는 건 런치 시간에 방문해서 든든 팩이 있네요 7100원 세트에 이 정도면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품 가격은 6500원 세트 가격은 8300원입니다. 단품 가격만 놓고 보면 그냥 평범한 가격 이제는 웬만한 것들이 기본 7천 원 언저리인 것 같네요 여기서 꿀팁! 꿀팁 맨 처음 주문할 때 이렇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해놓으면 공짜로 콜라 음료를 줍니다. 감자튀김을 싫어하는 저로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