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 이번에는 굉장히 클래식하면서도 맛있는 신메뉴가 나왔다길래  바로 매장에 6월 13일날  가서 먹어봤습니다 !      우선 첫날 방문했을때는 이미지가 들어가있지 않았는데  그래도 이름과 가격은 일치하는만큼 바로 주문해봅니다    단품 기준 가격은 3800원 세트는 5600원 라지세트는 6400원으로  전체적으로 가격이 높지않은것이 특징입니다   들어가는 재료를 보면 굉장히 심플하면서도 깔끔한데  양파와 케첩 그리고 마요소스와 머스타드  토마토 거기에 아메리칸 치즈와 쇠고기 패티까지  햄버거 라는 음식의 정석을 보여주는 조합이라 굉장히 호감이었습니다 주문하고서 포장지를 받았는데 포장지에 프로모션이라고 되어있어서  약간 당황은했지만 영수증을 보니깐 정확하게 담겨져서  바로 열어보겠습니다 !   첫..

이번에 맥도날드에서 상하이 스파이시에 들어가는  치킨 패티가 리뉴얼되면서 새로운 메뉴도 같이 나왔는데  패티의 맛부터 신메뉴의 맛은 어떨지 바로 리뷰해 봅니다!   쌀가루로 더 바삭해진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그 바삭함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신규로 나온 메뉴는 두가지 맥스파이시 타바스코 소스 & 나초  그리고 더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이 중에서 오늘 먹을 건 맥스파이시 타바스코 소스& 나초 선택해 봅니다    단품기준으로 7600원 칼로리는 634 칼로리입니다   맥스파이시 타바스코 소스 & 나초 의 세트가격은 8900원 라지 기준 9700원  오늘은 단품으로 주문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주문한 맥스파이시 타바스코 소스 & 나초에 들어간 재료들 중  인상 깊은 재료는 역시 나초와 타바스코..

롯데리아의 가장 최애 버거중 하나인  오징어 버거를 활용한 오징어 얼라이브  맛은 어떨지 바로 리뷰해봅니다 !    오징어 얼라이브는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그중에서 저는 오징어 패티가 들어간 오징어 버전 갈릭 과 매운맛을 선택했습니다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오징어 매운맛 갈릭맛이렇게 포장지가 다른데  첫인상은 굉장히 임팩트있는 포장  오징어가 메인이라는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단면을 보면 굉장히 꽉 찬느낌  오징어 패티에 오징어 튀김이 들어가서  오징어를 싫어하는 분이 아니라면 완전 호감   전체적인 맛은 바삭하면서도 쫀득하고 오징어 특유의 향이 강력하게 입안에 퍼지는데  안에 들어간 소스에 따라서 마늘향이 깔끔하게 마무리하거나  매운소스가 달짝 매콤하게 마무리하냐 이정도 차이가있었습니다   튀겨진 정도..

6월 3일 버거킹의 오리지널스 라인업의 3번째 신상이 나왔습니다  이름하여 아보카도 잭    버거킹에 아보카도라니 상상만해도 군침이도는데  바로 리뷰해보겠습니다 !  우선 메뉴는 두가지 오리지널스 아보카도잭 싱글  / 더블 입니다  오늘은 싱글로 주문 !  단품 기준 9900원 세트 기준 11900원  오늘은 단품만 주문해보려고 합니다  칼로리는 한개에 928 칼로리에 재료 추가를 누르면  베이컨치폴레 렌치소스가 들어간 걸 볼수있는데  이것이 바로 오늘의 핵심 소스 !  치폴레 소스의 향이 어떨지 기대됩니다   주문하고서 제품을 받으면 이렇게 오리지널스 전용 용기에 담겨져서 나오는데  이런 디테일이 주는 기대감이 합격    안쪽을 열어보면 오리지널스 포장지가 나오면서 묵직한 감성을 줍니다    처음 버거..

맥도날드에 최근 1955 버거의 맛을 담은 스낵랩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가서 먹어봤습니다 ! 맛부터 느낌은 어떤지 바로 리뷰해봅니다 ㅎㅎ   이름은 뉴 1955  스낵랩  말그대로 1955 버거의 맛을 그대로 담은 스낵랩이라는데  햄버거는 너무 무겁고 그렇지만 먹고싶은 그럴때 간단하게 먹기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가격은 2900원 3천원이 안되는 가격에 즐기는 가벼운 버거 느낌이라 더 좋은것같네요   영양성분은 이렇게됩니다 칼로리도 엄청 높지는 않고  말그대로 간식 느낌으로 먹기 좋은 느낌    이번 뉴 1955 스낵랩에 들어가는 패티는 쇠고기 패티인데  혼합 패티인줄 알았지만 소고기 하나만 적혀있어서  오히려 좋아 하고 먹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주문한 시간은 12시 40분경 정말 바쁜 시간대인데..

버거킹의 와퍼 정말 스테디 메뉴인데 이제는 더이상 안파나 싶다가 이번에 새로나온 와퍼 말그대로 리뉴얼된 와퍼 버전업 같은 느낌의 와퍼인데 어떤게 바뀌었고 맛은 어떤지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 우선 현재 치즈와퍼 , 불고기와퍼 , 와퍼의 가격은 4천원 대로 할인 이벤트 중인데 이럴때 든든하게 먹어줘야죠 ㅎㅎ 4천원의 행복이라니 와퍼 가격이 평생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와퍼의 변경된 점은 이렇게 크게 3가지인데 우선 햄버거의 번 글레이즈드가 들어가서 좀더 풍성해진 맛 그다음은 시즈닝 솔트 앤 패퍼를 넣어서 좀더 풍미를 만든 디테일 마지막은 패티 자체를 텐더폼 패티로 만들어서 더 육즙을 풍부하게 만들었다는데 우선 포장지의 디테일도 바뀌었습니다 위에는 불맛 이라는 글귀와 함께 와퍼라는 글씨가 적혀있는데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