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상하이 스파이시 타바스코 소스 & 나초 솔직후기

2024. 6. 5. 23:30이달의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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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맥도날드에서 상하이 스파이시에 들어가는 

 

치킨 패티가 리뉴얼되면서 새로운 메뉴도 같이 나왔는데 

 

패티의 맛부터 신메뉴의 맛은 어떨지 바로 리뷰해 봅니다! 

 

 

쌀가루로 더 바삭해진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그 바삭함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신규로 나온 메뉴는 두가지 맥스파이시 타바스코 소스 & 나초 

 

그리고 더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이 중에서 오늘 먹을 건 맥스파이시 타바스코 소스& 나초 선택해 봅니다 

 

 

 

단품기준으로 7600원 칼로리는 634 칼로리입니다 

 

 

맥스파이시 타바스코 소스 & 나초 의 세트가격은 8900원 라지 기준 9700원 

 

오늘은 단품으로 주문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주문한 맥스파이시 타바스코 소스 & 나초에 들어간 재료들 중 

 

인상 깊은 재료는 역시 나초와 타바스코 소스 

 

햄버거에 나초라니 과연 어떤 맛일지 상상이 안 갑니다 

 

 

주문 후 포장해서 집으로 가면 오늘의 준비는 끝

 

걸리는 시간은 12분 정도 걸렸습니다 

 

 

첫인상은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 

 

멕시코 국기를 보는듯한 컬러 배색이 주는 감성 

 

 

 

 

거기에 맥스파이시라는 글자가 주는 매콤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타바스코 소스 & 나초 라는 말처럼 

 

그냥 맥스파이시 치킨 버거가 아닌 

 

타바스코 소스 와 나초가 주는 맛이 어떨지 기대되는데 

 

 

반을 갈라서 처음 보게 되면 확실히 바삭하게 튀겨진 치킨 패티 

 

도톰한 치즈 그리고 토마토와 양껏 들어간 양상추가 호감입니다 

 

맨 아랫 부분에는 타바스코 소스가 들어가서  매콤한 느낌을 줍니다 

 

 

패티가 리뉴얼이 되었다는데 첫인상은 굉장히 더 바삭해지고 

 

더 맛있어진 느낌 바삭함이 더 강해진 느낌이 듭니다 

 

 

 

한입 먹어보면 나초와 타바스코 소스가 보여주는 이국적인 맛과 향 

 

그리고 더 바삭해진 맥스파이시 치킨 패티가 주는 바삭함 

 

역시 맥스파이시 치킨 버거는 호불호 없는 버거라고 생각합니다 

 

 

더욱더 바삭해지고 더욱더 완성도가 높아진 맥스파이시 치킨 패티 

 

맥스파이시 시리즈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는 맛

 

오늘도 맥도날드는 성공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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