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의 신메뉴 토마토 치즈 비프버거 솔직후기

2024. 6. 14. 21:22이달의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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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 이번에는 굉장히 클래식하면서도 맛있는 신메뉴가 나왔다길래 

 

바로 매장에 6월 13일날  가서 먹어봤습니다 ! 

 

 

 

 

 

우선 첫날 방문했을때는 이미지가 들어가있지 않았는데 

 

그래도 이름과 가격은 일치하는만큼 바로 주문해봅니다 

 

 

 

단품 기준 가격은 3800원 세트는 5600원 라지세트는 6400원으로 

 

전체적으로 가격이 높지않은것이 특징입니다 

 

 

들어가는 재료를 보면 굉장히 심플하면서도 깔끔한데 

 

양파와 케첩 그리고 마요소스와 머스타드  토마토 거기에 아메리칸 치즈와 쇠고기 패티까지 

 

햄버거 라는 음식의 정석을 보여주는 조합이라 굉장히 호감이었습니다

 

주문하고서 포장지를 받았는데 포장지에 프로모션이라고 되어있어서 

 

약간 당황은했지만 영수증을 보니깐 정확하게 담겨져서 

 

바로 열어보겠습니다 ! 

 

 

첫인상은 굉장히 클래식하면서도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 

 

클래식한 맛과 깔끔한 느낌을 좋아하는 유저로써 

 

첫인상은 합격

 

치즈도 열기로 살짝 녹아있는게 먹음직스럽습니다

 

한입 먹어보면 케첩과 마요네즈 그리고 머스타드가 주는 특유의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맛 

 

거기에 토마토와 양파 양상추가 주는 상큼함 

 

치즈와 패티가 주는 묵직하면서도 쫀득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맛의 균형도 나쁘지않았고 

 

햄버거를 먹고는 싶지만 맥도날드의 단품 하나의 양이 너무 많다고 느껴지는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것같았고 

 

클래식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충분히 좋은 선택지가 될것같은 그런 맛 

 

가격도 굉장히 괜찮았고 맥도날드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는 멋진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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