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최고가성비 메뉴 뉴 1955 스낵랩 솔직후기

맥도날드에 최근 1955 버거의 맛을 담은 스낵랩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가서 먹어봤습니다 ! 맛부터 느낌은 어떤지 바로 리뷰해봅니다 ㅎㅎ 

 

 

이름은 뉴 1955  스낵랩  말그대로 1955 버거의 맛을 그대로 담은 스낵랩이라는데 

 

햄버거는 너무 무겁고 그렇지만 먹고싶은 그럴때 간단하게 먹기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가격은 2900원 3천원이 안되는 가격에 즐기는 가벼운 버거 느낌이라 더 좋은것같네요 

 

 

영양성분은 이렇게됩니다 칼로리도 엄청 높지는 않고 

 

말그대로 간식 느낌으로 먹기 좋은 느낌 

 

 

 

이번 뉴 1955 스낵랩에 들어가는 패티는 쇠고기 패티인데 

 

혼합 패티인줄 알았지만 소고기 하나만 적혀있어서

 

오히려 좋아 하고 먹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주문한 시간은 12시 40분경 정말 바쁜 시간대인데도 

 

5분정도 기다려서 바로 나왔습니다 . 

 

 

 

 

포장해서 집으로 왔는데 시간은 약 15분정도 지나고 나서 먹었는데 

 

날씨 덕분에 약간의 온기가있는 느낌

 

 

 

포장지는 1955 스낵랩 이라고 적혀있는만큼 

 

맥도날드는 이렇게 포장지를 보는 재미도 확실한것같습니다 

 

 

 

 

사이즈는 손 하나 정도 되는 사이즈 

 

너무 크지도 작지도않은 약간은 든든하게 먹을수있는 사이즈입니다 

 

 

 

 

첫인상은 약간 달콤한 향이 확나면서 맛있게 볶아진 양파의 향이 나는게 

 

역시 1955버거는 믿고 먹는 다는 느낌 

 

첫인상은 합격입니다

 

 

 

안쪽을 펼쳐보면 양상추랑 쇠고기 패티 볶은 양파 그리고 바베큐소스 이렇게 들어가있는데 

 

베이컨이나 토마토는 없어도 최소한의 재료로 비슷한 맛을 기대해볼수있을것같습니다 

 

 

 

한입 먹어보면 입안 가득차는 달콤하면서도 은은한 불맛 

 

거기에 패티가 주는 풍성한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1955버거는 먹고싶지만 너무 양이 많아서 먹기 부담스러울때 

 

그럴때 이렇게 뉴 1955 스낵랩 하나 먹기에 좋은것같은 그런 양 

 

 

전체적으로 가격도 나쁘지않고 패티도 두툼하게 들어가있고 

 

거기에 맛도 준수하고 오랜만에 맥도날드에서 가성비 좋은 제품이 나온것같아서 

 

꼭 추천드려보고싶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