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의 새로운 와퍼 ?! - 버거킹 와퍼 솔직후기

버거킹의 와퍼 정말 스테디 메뉴인데 이제는 더이상 안파나 싶다가 

 

이번에 새로나온 와퍼 

 

말그대로 리뉴얼된 와퍼 

 

버전업 같은 느낌의 와퍼인데 

 

어떤게 바뀌었고 맛은 어떤지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

 

 

 

우선 현재  치즈와퍼 , 불고기와퍼 , 와퍼의 가격은 4천원 대로 할인 이벤트 중인데 

 

이럴때 든든하게 먹어줘야죠 ㅎㅎ

 

4천원의 행복이라니 와퍼 가격이 평생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와퍼의 변경된 점은 이렇게  크게 3가지인데 

 

우선 햄버거의 번 글레이즈드가 들어가서 좀더 풍성해진 맛 

 

그다음은 시즈닝 솔트 앤 패퍼를 넣어서 좀더 풍미를 만든 디테일 

 

마지막은 패티 자체를 텐더폼 패티로 만들어서 더 육즙을 풍부하게 만들었다는데 

 

 

 

우선 포장지의 디테일도 바뀌었습니다 

 

위에는 불맛 이라는 글귀와 함께 와퍼라는 글씨가 적혀있는데

 

조금더 강렬한 불맛이 느껴지는 디자인이 좋은것같습니다  

 

 

이번 와퍼를 구매하면 이런 스티커도 주는 만큼 나름 재밌고 좋은 이벤트 인것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한입 먹어볼까요 

 

 

우선 첫인상은 좀더 갈색빛의 번이 주는 강력한 색감 

 

확실히 좀더 맛있어진 느낌이 확실히 다가옵니다 

 

 

좀더 수제버거 느낌이 강해진 와퍼의 모습 

 

거기다 크기가 주는 압도적인 느낌이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안에는 바삭하게 구워진 패티가 보이는데 

 

보는것 만으로도 군침이 돕니다 

 

 

채소의 구성은 크게 바뀐건 없어보입니

 

 

한입 먹어보면 입안가득 퍼지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패티의 짭쪼름함 

 

확실히 와퍼는 맛있습니다 

 

 

기존 와퍼와 달라진 점은 번에서 확실히 느껴지는데 

 

좀더 푹신하면서도 고소한 느낌이 강해지고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진 느낌 

 

 

 

맛도 거칠지 않으면서 굉장히 잘어울리는 맛입니다 

 

업그레이드 라는 말이 정확히 어울리는 좀더 탄탄해진 육각형의 맛 

 

 

와퍼가 드디어 판매중단 되나 했는데 

 

좀더 새로워진 느낌으로 다시 한번더 돌아온 와퍼 

 

이렇게 맛있어 진 만큼 다시한번더 찾아가서 먹어보고싶어지는 맛이라 

 

앞으로 업그레이드될 버거킹의 다양한 신메뉴들이 너무나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