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스콜쳐 버거 솔직후기 🍔전세계1위메뉴🍔 한국 상륙

 

전 세계 1위 햄버거 KFC 스콜쳐버거 드디어 한국 상륙 

kfc에서 드디어 전세계1위 햄버거가


한국에 상륙 했다고 해서 바로 방문해봤습니다 .

방문점은  kfc 인천공항점

방문시간은 늦은 오후였는데

한가해서 오히려 여유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콜쳐 버거

이름이 생소하긴 하지만

강렬하다는 영어 뜻을 담은

그런 버거입니다.

공항에서만 판매하는 공항 팩도 있고

바로 위에 보면

스콜쳐 베이식 박스로도 판매하고

스콜쳐버거 베이직과 플러스를

따로 이렇게 구매할 수 있기도합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지는 않다는 느낌

스콜쳐 베이직을 선택해보면

세트와 박스도 있는데

저는 이 중에서 단품 하나만 주문했습니다.

재료 추가는 이렇게

치즈와 베이컨만 가능합니다.

kfc에서 치즈볼도 파는데

에그타르트가 최고죠!

 

 

 

 

저는 단품을 시켰는데
6분 정도만에 바로 나왔습니다.

엄청 큰 종이백에 준

스콜쳐버거

집에 가서 먹어보겠습니다

걸리는 시간은 30분 정도

집에서 사이즈를 보니

정말 봉지가 크네요

바로 까 봅니다.

스콜쳐버거 베이식

활활 타오르는 느낌이 강렬하네요

 

 

 

 

 

 

구성을 보면 생각보다

평범

소스와 치즈 그리고 피클이 있고

가운데 치킨 패티 하나가 있는 게

맛이 없지 않나 싶었지만

한입 베어 먹은 순간 정말

맛이 굉장히 촉촉 바삭

거기다가 맵지 않은 매콤한 소스

쭉쭉 들어가는 맛이었습니다.

다리살 패티라서 촉촉하면서

크게 돌출되는 맛없이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굉장히

잘 잡힌 그런 버거

물론 양상추나 양파가 없다는 게

아쉽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맛에 자신이 없으면 이렇게

만들지도 못하죠

정말 세계 1위라는 그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은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한줄평 : 세계 1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