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의 최애 신메뉴 치즈 할라피뇨 쿼터파운더 치즈 솔직후기

 

진한 풍미에 매콤함 까지 더한 한국인의 취향을 딱 겨냥한 

 

매콤함과 묵직함이 같이 공존하는 맛있는 신메뉴 

 

바로 오늘 21일에 출시가되었는데 

 

그소식듣고 바로 방문해봤습니다 ! 

 

 

 

가격은 단품기준으로 7200원 더블 단품 기준 8900원 

 

오늘은 일반 단품으로 먹어보려고합니다 

 

 

 치즈 할라피뇨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세트 맥런치 기준으로는 

 

가격이 이렇고 

 

 

 치즈 할라피뇨 쿼터파운더 치즈 일반 세트 맥런치 기준으로는 이렇습니다 

 

맥런치 시간을 활용해준다면 효율적인 주문이 가능해보입니다 

 

오늘 저는 버거 단품 하나만 주문해보려고 합니다 

 

 

 

들어가는 재료는 의외로 심플한데 

 

버거 번과 아메리칸 치즈 묵직한 쇠고기 패티 스트립 베이컨과 치즈소스 그리고 할라피뇨 까지 

 

치즈가 소스와 아메리칸 치즈 두가지가 들어가서 좀더 묵직하고 

 

베이컨의 바삭함과 쇠고기 패티 특유의 풍미가 더해져서 

 

버거스러운 느낌이 맛있게 나는 느낌입니다 

 

포장으로해서 바로 집으로 가봅니다 

 

포장하고서 집으로 가지고가는데 15분정도 걸렸습니다 

 

맥도날드의 신메뉴중 하나의 재미는 역시 이 포장지를 보는 재미 아닐까요 

 

할라피뇨가 한눈에 확들어오는 굉장히 직관적인 느낌의 버거 

 

그아래에 패티와 치즈가 두가지로 나눠저 있는 느낌도 좋은것같습니다 

 

 

 

첫인상은 뭔가 묵직하면서도 

 

버거의 정성적인 비주얼 

 

치즈도 따뜻하게 잘녹았고 

 

베이컨도 바삭하게 구워졌고 

거기에 할라피뇨도 많이 들어가있어서 완전 호감 

 

할라피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작은 할라피뇨도 아니고 

 

적게 들어간 할라피뇨도 아니고 많이 들어가있어서 

 

한입 먹으면서 짭쪼름 매콤한 할라피뇨의 맛이 어울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햄버거라는  카테고리중에 

 

묵직한 쇠고기 패티의 맛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좋아할만한 그런 신메뉴 

 

 

올해에 나온 버거들 신메뉴들 중에서는 우선 

 

가장 마음에 든 신메뉴 ! 

 

역시 맥도날드 특유의 맛을 좋아한다면 맛있게 먹을 신메뉴 

 

 치즈 할라피뇨 쿼터파운더 치즈였습니다